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수다#79]나에게 혼밥이란...

in #kr7 years ago

혼밥도 계속 하다보면 익숙해져요!
저도 혼밥하는게 처음에는 껄끄러웠었는데
저 스스로 '최근에 혼밥했던 사람 목격한 중에 얼굴 기억나는 사람 있나??'
했는데 진짜 한 사람도 없더라구요

그뒤로는 아무렇지도 않게 됐어요 ㅋㅋ
세상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한테 관심이 없다! 이렇게 생각하셔요!~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6
JST 0.029
BTC 75005.44
ETH 2818.62
USDT 1.00
SBD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