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ravel] 그냥 바라보고만 있어도 편안한 사진들
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agee00입니다.
출근하는데 빗방울이 살짝살짝 떨어져서 그런지, 그대로 집으로 다시 들어가고 싶은 화요일입니다🙄 이런 제 마음을 담아, 오늘은 아이폰에 들어있는 사진들 중에서 “그냥 바라보고만 있어도 편안한” 사진들을 올려볼까 합니다.
위의 사진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길거리 공연을 보다가 찍었는데요, 유럽에 가보면 이렇게 길거리에 철푸덕 앉아서 뭔가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처음엔 자유로움이 부러워서 몇 번 따라 앉았다가 지금은 그냥 편해서 맨바닥에 잘 앉는 편입니다. 뭐 어차피 옷이야 빨면 되니까요.
스웨덴 스톡홀름 유르고르덴섬에 갔을 때, 다들 보는 박물관은 거의 다 생략하고 여기 앉아서 이 평화로운 풍경을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이들은 무슨 복을 타고 나서 이렇게 좋은 나라에 태어났을까 부러워했던 기억이 있네요.
두말하면 입 아플 괌의 바다는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잡념이 없어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비록 다녀오자마자 다시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왔지만요😥
그리고 제주도에 갔을 때 입 찢어지게 하품하던 귀여운 강아지 사진은 보고만 있어도 같이 나른해지네요 ㅎㅎ
가장 어려운 월요일을 무사통과했으니 화요일은 가볍게 잘 넘기시길 바랄께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마음에는 두번째 사진이 제일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두번째 사진 같은 풍경에서만 살면
마음 불편할 일이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부러웠어요🤔
첫번째 사진에서 편안함과 자유로움이 느껴지네요 ^^ 좋아요
저도 저 자리에서 철푸덕 앉아
음악을 즐겼더랬죠! 🤗
떨어지는 빗방울에 집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시다뇨~ KRW채굴이 그리 만만한가요? ㅋㅋㅋ
사진들이 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듯 하네요!
음 바로 회사로 고고했어요
원화채굴은 소중하니까요🤩
두번째 사진 맘에 드네요.. 가슴이 뻥 뚫리는 뭔가 청량감이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사진이 실물을 다 담지는 못했죠~
실제로 말씀하신 대로 너무나 청량해서
코와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요👍🏻
개가 하품하고 있는사진이 우승감이네요! ㅋㅋ
ㅋㅋㅋ 어쩐지 달망님이 좋아할 것 같은 사진
저도 마지막 사진이 젤 좋아요😍
여행을 많이 좋아하시는군요. 사진들이 너무 선명한게 엽서같아요
틈 날 때마다 이곳저곳 여행하는 걸 좋아했어요~
지금은 잘 못하지만요^^
하품하는 강아지 사진을 보면서 저도 입 찢어지게 하품을 했어요. ㅎㅎ 벌써부터 하품하면 안되는데, 역시 하품은 전염되나봐요 ㅠㅠ
알고봤더니 그냥 짖느라고 입벌린 건데
제 멋대로 하품했다고 생각한거면 어쩌죠^^;;;;;
근데 저도 이 사진 보면서 약간 나른해졌었어용
진짜 사진을 너무너무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요.
보기만 해도 힐링이네요.
바닥에 앉아 길거리 공연을 보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여유롭네요
사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여행만 가면 사진을 엄청 많이 찍어와서
그 중에 몇 장은 좋은 사진을 건지게 되더라구요^^;;
유르고덴섬 풍경이 이쁘네요. 저런곳에 누워 샌드위치나 먹으면서 책이나 읽고 싶네요 ㅠ
저두요! 특히 오늘처럼 뿌옇고 추운 날에는
저기 가서 콧바람 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