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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달러의 폭발은 괜찮은걸까?

in #kr9 years ago (edited)

음...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스팀달러의 가격 상승은 의도된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앞으로 더 올라서 10만원 이상 찍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스팀달러의 가격이 오를 경우 스팀잇에서 받는 보상이 증가한다.
  2. 스팀보다는 스팀달러의 가격을 올리는 것이 쉽다.
  3. 스팀달러의 가격이 오를 경우 스팀도 같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
  4. 스팀달러가 아니라 스팀이 폭등할 경우 스팀파워를 다운해서 팔 가능성이 높아 스팀잇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스팀달러의 가격이 높을 경우 더욱 스팀을 사 모으게 되고 스팀잇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ps. 스팀달러가 1달러라는 편견을 가지고 오랜 기간 지속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스팀달러가 1달러라는 편견이 깨지고 있습니다. 지금 스팀달러의 효용성(빠른 송금속도, 적은 수수료, 이미 실사용 되고 있는 화폐, 유일한 최저 보증가격이 있는 화폐)을 생각하면 시총기준으로 너무나도 작습니다.

다음의 4가지 이유가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스팀달러의 가격이 오른다고 스팀잇에서 발행량을 늘려서 스팀달러의 가격을 낮추는 것도 현재로는 불가능합니다. 발행량이 스팀 가격에 의해서 정해지기 때문에요. 이 경우 스팀의 가격은 점진적으로 우상향하기는 하겠지만, 스팀파워를 가지고 얻는 보상은 급진적으로 증가합니다. 스팀달러의 상승이 스팀잇의 활성화(혹은 고래들의 밥벌이 수단의 급격한 증가...)에 도움이 되고, 저는 아주 환영합니다!

그래서 스팀잇과 관련된 누군가(아무래도 고래... 아니면 스팀잇 자체)에 의해서 의도된 펌핑이고 앞으로도 고점을 계속 유지하고 더 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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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음 좋겠네요..-ㅅ-+

ㅎㅎ 약간 희망사항인가요... 제 과신일까요 ㅠ

가면야 진짜 좋죠. 다만 고래하나로 펌핑까지는 몰라도 유지가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저자 수익이 늘어나서 나오는 매물을 받아낼 수 있어야되니까요.
뭐 그래도 모르니까요. 전 반반전략으로..

매물 정도는 받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창출되는 수익이 어마어마할테니까요. 다만 트윈님 말씀처럼 불안요소가 항상 있으니 반반전략이 가장 좋겠죠! 동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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