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들이랑 싸울 시간에 부모님 어깨를 주물러 드리거나 애인에게 톡이나 하는게 한 개인으로서 더 바람직하지 않나 싶네요 어차피 다 알 수도 바꿀 수도 없다면요^^; 정치적 무관심의 주문이 아니라 진짜 그게 답인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런 사람들이랑 싸울 시간에 부모님 어깨를 주물러 드리거나 애인에게 톡이나 하는게 한 개인으로서 더 바람직하지 않나 싶네요 어차피 다 알 수도 바꿀 수도 없다면요^^; 정치적 무관심의 주문이 아니라 진짜 그게 답인 것 같습니다 ㅎㅎ
아 찔립니다. ㅋㅋ 그런거 너무 안 했어요. 예. 정말 그래요. 이제라도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