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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리틀 포레스트>의 아픈 감상 - 도시의 삶은 허기지다

in #kr6 years ago

kyunga님 리뷰도 참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ㅎㅎ

허기지게 방금 차가운 오댕 먹고 왔습니다, 아 배는 부른데 어딘가 허기지네요
블로그에 지난 달에 드신 것 잘 봤습니다, 부럽네용 ^^
영화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다 ㅋㅋㅋ 과찬이십니다 어쩌면 그냥 생각이 많은 것인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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