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새로운 길

in #kr9 years ago

새로운 길 | 윤동주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제가 정말로 좋아하고 존경하는 윤동주 시인의 시입니다.

여타 해석 필요없이 정말 아름다운 시이기도 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82
BTC 63688.78
ETH 1727.74
USDT 1.00
SBD 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