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 둘째 아들을 집에서 내 보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acceptkim (59)in #kr • 7 years ago 1주일 뒤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는 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맘고생이 많으셨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