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저도 지금 애 둘이 열이 40도네요... 겨우 약 먹이고 진정시켜서 이제 겨우 잠듭니다. 취장이면 많이 아프셨겠네요. 아마도 가족이라 허물 없이 얘기하셔서 그렇겠죠. 저는 벌써부터 겁이 납니다. 부모님께서 아프실까.. 성격 못난 놈이라 저도 욱하고 성질 낼꺼 같네요
힘내세요.저도 지금 애 둘이 열이 40도네요... 겨우 약 먹이고 진정시켜서 이제 겨우 잠듭니다. 취장이면 많이 아프셨겠네요. 아마도 가족이라 허물 없이 얘기하셔서 그렇겠죠. 저는 벌써부터 겁이 납니다. 부모님께서 아프실까.. 성격 못난 놈이라 저도 욱하고 성질 낼꺼 같네요
자식이 아프면 내몸이 찢어지듯 쓰리고 아픈데 부모님이 아프신 것은 부담과 걱정이 우선이 되니 참 아이러니죠.!
별 수없는 나약한 못난인간이라는 점이 나를 괴롭힙니다.
위로의 말씀 고맙고 @abcteacher님의 아이들도 빠른쾌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