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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흔들리지 말고, 스팀(STEEM)의 미래가치를 보라. STEEM's future value

in #kr6 years ago

저는 8천원대 후반에 샀네요. 이오스~ 여유자금이 없어서 겨우 60개 정도?
앞으로 계속 조금씩 모을까 합니다.
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불안감의 기간을 길게 가져감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낮은 가격에 많이 팔도록 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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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오스를 2천개 정도 보유하고 있어요.
조금 올라가면 1천개만 놔두고 팔려구요.
지금 구매한 것은 가격에 계속 떨어지기 때문에 단가를 낮추려는 의미가 있습니다.
저는 평균단가를 정확하게 모르겠어요. 아마도 9천원에 근접할 겁니다. 1만9천원에서 계속 가격이 떨어져 왔으니까요. 처음에는 1-2백개 정도에 만족하려고 했는데요.....
지금도 이오스를 살 자금은 2백만원 정도 있는 듯 합니다.
아마 더 떨어지면 조금 더 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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