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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머니의 삶터. 가난했던 나의 20대에게...
예,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모터 달린 칼 생각 많이 나네요.
저희 어머님도 미싱 바늘에 손톱이 뚫리는 거 많이 봤었네요 ㅠ
하~ 참 없는 집은 살아가기 수월치 않네요.
주변 친구들도 다 저랑 비슷했는데.. 배경 좋은 친구들은 저만치 앞서 가네요.
가족과 행복에 집중하며 살아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