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근현대 한국바둑의 황금기 관철동 시대#2View the full contextab7b13 (64)in #kr • 6 years ago 저번에 올려주신 토혈 지국과 이번 글까지, 정말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옛 기억을 더듬어보게 돼 괜히 반가운 마음도 드는 것 같고요. 판타지 소설의 무림 강호의 대결을 보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한명에 바둑이야기 독자가 생긴것 같아서 뿌듯흐뭇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