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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헤르메스, 마법의 음악] "나는 위험한 식인식물, 포르기네이" - 내귀에 도청장치

in #kr6 years ago

오랜만에 생각이 나 아는 곡이 있던가 하고 찾아봤더니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이메일 밖에 생각나질 않네요. 저는 비슷한 느낌의 이브의 하세빈씨를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음악 앞으로도 많이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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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은 초기 대표곡이라 당연히 좋아하는 곡입니다. 공연 때 가장 신나 하는... 하세빈 씨도 네미시스라는 밴드의 기타리스트로 아직 활동하고 있으니 참 대단한 분들입니다... 애정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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