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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항공권 연재] 토막상식 – 쉽게 가는 한 방에 끝내는 항공권 최저가 끝판왕
저도 플시님에게 빚을 지게 되었는데! 영원히 잊지 못하겠군요. 너무 쉽게 받는 것에 익숙해진 것은 아닐까하는 자아성찰도 하게 됩니다. 왠지 모르지만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좋은 봄날이 되길 바랄게요. :)
저도 플시님에게 빚을 지게 되었는데! 영원히 잊지 못하겠군요. 너무 쉽게 받는 것에 익숙해진 것은 아닐까하는 자아성찰도 하게 됩니다. 왠지 모르지만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좋은 봄날이 되길 바랄게요. :)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걱정할만큼 힘들어할만한 일은 아닙니다. 그냥 봄이 되고 스티밋에서 보게 되는 글에서 뭔가 추억이 떠오르고, 직장에서 잘 안풀리는 일도 있고 뭐 그런 것이죠. ㅎㅎㅎ 세삼하게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b7b13님이 제게 빚진 것이 뭐가 있나요? 하나도 없는데욥? 빚진 것 없으니 그런 말씀하지 마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