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80514 작업 일지] 낯선 곳에서 작업하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b7b13 (64)in #kr • 6 years ago 응원 감사합니다. 강아지가 정말 귀엽죠? 다시 익숙한 제 작업실로 돌아가곤 있지만, 오늘의 낯선 기억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