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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80514 작업 일지] 낯선 곳에서 작업하기
에빵님~! 제 내밀한 모습은 내보이길 두려워하면서 타인의 내밀함은 불쑥 내보이는, 그런 못된 글이었습니다. 잘 보셨다니 기쁩니다! 작업 잘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에빵님~! 제 내밀한 모습은 내보이길 두려워하면서 타인의 내밀함은 불쑥 내보이는, 그런 못된 글이었습니다. 잘 보셨다니 기쁩니다! 작업 잘 마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