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아트북페어_NY ART BOOK FAIR

in #kr8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소요(@soyo)님이 아트북페어에 관심이 있으신것 같아서 사진을 몇장 올려봅니다.
Printed Matter가 주관으로 뉴욕과 엘에이 아트페어를 1년에 한번씩 개최하는데요. 언젠가는 여기에 나갈 계획을 매년 매년 매년 하고만 있습니다. 물론 돈만 낸다고 되는건 아니고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다음에 스팀잇 멤버들과 함께 프로젝트팀으로 참여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실분? 손

장소는 매년 롱아일랜드시티에 있는 모마PS1에서 열리는데요. PS는 퍼블릭스쿨의 약자입니다. 뉴욕에서 첫번째 공립초등학교였다는 뜻인데요. 학교는 폐교되고 모마가 이걸 구입해서 미술관으로 만들었습니다.  맨하탄에 있는 모마는 유명작가 PS1은 실험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주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건 작년 9월에 찍은 모습입니다. 보통 야외에서는 시간에 따라 콘서트를 열립니다. 

9월22~24일 이었는데요. 보통 선선해지는 시기인데 이날은 인디언썸머라 여름날씨 같았습니다. MoMA PS1이라고 크게 써있어서 멀리서도 잘 보입니다.

왠만한 곳에서는 이렇게 소지품 검사를 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무료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많이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멀리서 봤던 모마글씨가 있는데 이렇게 안에서 찍어주면 이쁘게 나옵니다.

이날은 정말 날씨가 화창했습니다.

메인 전시장 입구에 들어가면 칠판에 보이는 것처럼 지하부터 3층까지 전시가 열립니다.

 

지하 전시실.

책 뿐아니라 티셔츠, 아트 소품 모두 전시도하고 현장에서 바로 구입도 가능합니다. 카드는 거의 받지를 않기때문에 혹시모를 충동구매를 위해 현찰을 준비해 갑니다.

책책책 포스터 포스터... 주로 메인 전시건물에는 전세계에서 주로 아트북을 취급하는 서점들이 자리를 잡고있습니다. 저도 사실 오래전에 한번 신청을 하긴했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메인전시장 그것도 테이블 2개를 신청했다가 탈락했었습니다. 매년 가다보니 왜 탈락했는지 알겠더라고요.

전 여기서 작은 포스터와 책을 구입.

이런데 오면 열심히 해야겠다도 있지만 난 뭐하는 걸까.. 하는 기분도 듭니다.

이곳은 야외부스인데 천막안에 있습니다. 다음에 제가 저렇게 앉아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진의 인물은 Noah Lyon이란 작가인데 티셔츠가 귀여워서 하나샀는데요. 나중에 알고보니 지금 꼼데가르송과 콜라보레이션까지한 작가더라고요. 나중에 잘샀다며 셀프 칭찬했습니다.

야외에선 공연이 펼쳐집니다. 

공짜라 그런지 사람이 많습니다.


이건 2016년 사진이네요. 디지털 사진은 컴퓨터에 들어가면 어디에 갔는지 찾을 수가 없네요. 인스터그램에서 퍼왔습니다.

위에 있던 지하전시장인데요. 이때는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리는 포퍼먼스를 벌였습니다. 매년 행사기간에는 작가 사인회라던지 여러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건 응답하라 2014년도에 올렸던 사진이네요.

여긴 스위스에 있는 Nieves 서점인데요. 매년 제 친구가 여기 아티스트로 와서 1년에 한번씩 재회를 하고있습니다. 경아님 2222년2월달력 여기에서 산거에요. ㅎ 제 친구작품이었습니다. 경아님이 보시려나...


꼭 아트북 페어가 아니더라도 맨하탄에 있는 Printed Matter에 가시면 여러가지 아트북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아트북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곳에 가셔도 참 좋을거 같습니다.
이상 소요님을 위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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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페어 보니까 윌리암스버그에 있는 브룩클린 아트 라이브러리가 생각나네요. :)

(ᵔᴥᵔ) 사진 예쁘다~ 역시 👍

와우 정말 꿈의 장소네요 ^^ 뉴욕에 가고싶은 마음이 샘솟습니다.^^

(╹◡╹)ㅎㅎㅎ전 좋아하지만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르겠어요~

부스 따기가 쉽지 않은 모양이네요.
전시하셨다면 좋았을텐데요..^^

(๑>◡<๑) 네~ 언젠가는 다시 도전해볼게요..

오오~ 구경할 것도 많고 사고 싶은 것도 많아질 것 같네요:>ㅋㅋ

(╹◡╹)네~ 이날은 현금+에코백은 꼭 들고갑니다. ㅎ

ㅎㅎㅎ현금이 두둑해야겠어요!ㅋㅋ

Joey Park의 보팅 파워 나눔

0.15$ 보팅 완료!

무료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아서 우려됬는데

다행히 소지품 검사가 잘 되었네요 ㅎㅎ

٩(๑❛ᴗ❛๑)۶ 우왓~ joeypark님 감사합니다 ~ 안좋은 새가 보팅을 받는군요~ 😀

애런님께서 알려주셔서
저도 북페어 올해는 가보려구요 =]
저는 Young Architects 프로그램 인스톨레이션 할 때만 가는데
이제 일년에 2번 PS1 갈것 같습니다ㅎㅎ

(╹◡╹)네~ 이번 연도에는 재미있는 페어가 되면 좋을텐데... 제가 걱정되네요~ ㅎ ㅎ

아론님!
이더리움 로고도 당선되신 건가요?
프로당선러! 아론님. 축하드려요.^^
박수~~~ 짝짝짝!

아론님에게서는 뉴욕을 한껏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ヾ(๑╹◡╹)ノ"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또 리플 로고도 올라왔더라고요. 보자마자 또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ㅋ 샌드박스에서 앤 뭐지 할거같아요~ ㅎ

고민할 거 없이 마구 들이대세요ㅎㅎ
뭐든 다 당선되실 테니까요.^^

(๑>◡<๑) 방금 스케치 끝냈습니다... ㅎ 보통 처음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제일 좋더라고요...

빠름빠름 ㅎㅎ

구석 구석 볼거리가 많아서 지루할틈도 없겠어요//날씨까지 좋다면 캬~~이런분위기 너무좋아해요

(╹◡╹)보통 5년이 지나면 그냥 비슷해지더라고요. 사람사는건 다 비슷한것 같습니다. ㅎ

어머 저 이제야 봤어요ㅋㅋㅋㅋ 2222년 2월 달력!!!
각자 열심히 디자인작업하다가, 오션스일레븐처럼 쫙! 모여서 한껀 딱 멋있게 하고!! 다시 흩어지고 아 그럴수만 있다면..!!ㅋㅋ

^_^ 이번에 쪼야님 함께하시는 것처럼 같이 뭘해도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기획을 한번 해볼게요.

아트북페어 너무나 솔깃한데요? :'0
개업기념용 풍선인형으로 알고있었던 인형들이 미국에도 있었군요. 정겹습니다 :)

(๑>◡<๑)풍선인형들이 디제이 비트에맞춰 격렬하게 춤을 추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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