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크트래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천등의 성지 스펀을 가다.

in kr •  2 years ago 

안녕하세요. 성시크트래블입니다.
오늘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배경인 천등의 성지 스펀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천등의 성지 스펀, 소원아 이루어져라.

대만에 오면 가지 않으면 섭섭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천등날리기의 성지인 스펀입니다.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촬영지, 스펀


대만 영화,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촬영지입니다.
이 천등 날리면서 고백을 했던 곳이 바로 스펀입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이곳은 엄청난 인원이 몰리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또한, 주민들도 자정작용의 일환으로 날아가다 떨어진 천등을 주워 지자체에 가져다주면 일정량의 보상을 받는다고 다큐멘터리에서 봤습니다. 이런 주민들의 자정 작용을 통해서 스펀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는 것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소원을 적어봐, 들어는 줄게 생각해보고...

기차를 타고 스펀역에 도착하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한국 사람도 엄청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수많은 사림들이 저마다의 소원을 정성 들여 적고 있습니다. 저도 얼른 적어야겠어요.


먼저 가족들의 건강을 빌어 봅니다.
아무래도 건강이 최고죠.

그리고 친구와 지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 봅니다.

소원을 담아 풍등을 날려 봅니다.
소원아 이루어져라 :)




저는 혼자 여행 왔기에 혼자 풍등을 날렸는데 전혀 어색하거나 하지 않았어요. 혹시라도 혼자라서 망설이시는 분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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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동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