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론의 뮤지컬 넘버 - 'Santa fe' in 뮤지컬 '뉴시즈'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aron2020jeju (65)in #kr • 6 years ago 맞아요, 온몸에 두드러기날 것처럼 미치겠다는 사람까지 있어요 ㅎ
아, 오글거리나 보네요. 저는 오글 플롯은 싫어하지만 음악은 딱히 그런거 안 느끼는데.ㅎㅎㅎ
써놓은 것처럼 '말로 할 걸 왜 노래를 해!'라고 근본적으로 받아들이질 못하겠다고 ㅎㅎㅎ
저는 뮤지컬 완.사.입니다. ^^
오랜만에 오셨어요 ㅎ
그동안 바빴어요. ㅠㅠ 잘 지내셨지요?
네네.. 월초는 한가해서... 이제 일 러시를 다시 시작합니다. 제가 바빠질 시간 ㅎ
그래도 어느 정도 주기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계획적인 삶을 살 수 있어서요. 파이팅!
그걸 못 하면 프리랜서는 땔쳐야 ㅎㅎㅎ 아니면 건강 나빠져서 쓰러지거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