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벨로의 끄적임 < 마음을 털어 놓은 적이 있나요..? >
잘 하실것 같은데.. 그렇다고 하시니 신기하네요^^ 그렇다면 앞으로 잘하실 수 있을거 같아요. 여기서 이렇게 잘하고 계시니 그럴 것 같네요ㅎㅎ
덧붙이자면 속마음은 보통 정말 친구한테 많이 얘기하니까 그 경우가 드물긴 할 것 같네요.
잘 하실것 같은데.. 그렇다고 하시니 신기하네요^^ 그렇다면 앞으로 잘하실 수 있을거 같아요. 여기서 이렇게 잘하고 계시니 그럴 것 같네요ㅎㅎ
덧붙이자면 속마음은 보통 정말 친구한테 많이 얘기하니까 그 경우가 드물긴 할 것 같네요.
맞아요.. 저는 친한베프가 친언니들이라..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걸까요..?ㅎㅎ 댓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