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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벨로의 끄적임 < 마음을 털어 놓은 적이 있나요..? >
저도 굳이 속내나 제 이야기 구질구질한거 잘 안합니다.
입버릇처럼 나는 어땟다 나는 어쩌구 이런 사람들 보면...
사실 관심없는데 왜 저러나..싶죠...
하지만 벨로님의 속마음은 속속 알고 싶네요 ㅎㅎㅎ
왠지 이런건 음악을 들으면서~~~할 이야기 같아요 ㅎㅎㅎ
저도 굳이 속내나 제 이야기 구질구질한거 잘 안합니다.
입버릇처럼 나는 어땟다 나는 어쩌구 이런 사람들 보면...
사실 관심없는데 왜 저러나..싶죠...
하지만 벨로님의 속마음은 속속 알고 싶네요 ㅎㅎㅎ
왠지 이런건 음악을 들으면서~~~할 이야기 같아요 ㅎㅎㅎ
풀보팅과 리스팀하고 갑니다~~
오호! 남성의 시각은 또 그렇군요~ 잘 생각해보면.. 확실히 남자들의 대화가 덜 시시콜콜한 것 같아요ㅎㅎㅎ
ㅋㅋㅋ 레오님 음악나오는 분위기 좋아하시나봐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