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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asteem Road] 스팀으로 하루동안 살아보기, 그 두 번째 이야기.

in #kr-youth6 years ago

네^^ 제가 제주도에 살고 있어서요.
제주도에도 젊은 사장님들이 운영하는 카페가 많으니, 소문이 나면 아마도 꽤 생길 수 있는 곳이란 생각은 드네요.
육지가게 되면 꼭 도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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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집이 생긴다면, 제안을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여요! 만약에 제주도에 많이 생기게 된다면, 테이스팀로드로 제주도 다녀오겠습니다! 이건 공약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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