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writing] 그러다 보니 공부만 하는 사람이 되었지...View the full contextmanse (42)in #kr-writing • 7 years ago 따님에게 참 훌륭하신 부모님이시네요. . 부끄러움을 많이 느끼고 하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지도 않아요. 맨날 잔소리만 하고, 혼도 내고, 성질도 부리고, 궁디 팡팡도 하고...
그리고 나서는 후회하죠... 옛날에 우리 부모님은 날 혼내고서 마음이 어땠을까...생각도 하고 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