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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gold 이거사

이렇게만 적어 놓으면 찾아오시는 건가요?^^;

네네~왔습니다.^^!! 으으 두근두근 첫사랑 얘기군요. 참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웃음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이벤트 발표를 오늘 해드려야 되는데, 월요일 업무가 많아서 글을 쓸틈이없네요.^^ 오늘밤이나 내일쯤 발표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나의 이야기를 보는 듯한 전개입니다.
누구나 이런 상황에서 같은 느낌을 받나 봅니다.
아~~~ 다시 이 느낌 받아보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이런 느낌 다시 받아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ㅎ
감사합니다~!!

@stylegold님의 이벤트 덕에 다시 보게 되네요.^^
늦게 봐서 보팅을 못했었는데 보팅할 기회가 오네요.

ㅎㅎ 전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신입생 오티에서 그녀를 알게되셨군요 ^^
첫사랑 설레이는 단어네요ㅎㅎ

설레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죠~ㅎ

연애소설이네요^^ 저도 이렇게 풋풋할 때가 있었던가하고 생각해보게 됩니다.ㅎ

누구에게나 첫사랑은 연애소설이 아닐까 합니다.
서투르고, 다이나믹하기도 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풋풋하기도 하고 말이죠..ㅎ

남의 일기장 훔쳐보는것마냥 ㅎㅎ 두근두근하네요. 다음이 기다려져요~

오래전 일인데도 그사람 얼굴이 떠올라서,
그 상황에 몰입돼서 저도 두근두근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캬~캬~ 재밌네요. 첫사랑의 설레임이 느껴지네요.
너무 어설펐던 학창시절이 떠 오르네요.ㅎㅎㅎ

그러게요 학창시절에는 뭐 그리 어설픈 게 많았던지~ㅎ
그래도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히야 두근두근 하네요!
도키도키 ㅋㅋㅋㅋ
근데 물어보고 다니는데,
남자와 여자의 첫사랑은 좀 다른 것 같고,
사람마다 다 다른것 같고 ㅋㅋㅋㅋ
첫사랑....보고...시...ㅍ다... ㅋㅋㅋㅋ

사람마다 '첫사랑'에 대한 생각이 다르고,
부여하는 의미도 많이 다르더라구요.

"난 모든 여자가 내 첫사랑이야~!"

친구 중 많은 여자를 만나는 놈의 대답이었습니다.ㅎ

@stylegold 이거사!

투표하고 갑니다.^^

ravenkim님 죄송한데요.. 위의 calist님의 글에 보팅하시고, 댓글다시면 됩니다.!!

네~~ㅜㅜ

지난 중학교 시절의 제 모습이 오버랩되려 합니다. ㅎㅎㅎ
누구나 다 겪어봤을 그런 감정과 경험들이라서 그런지 더 감정이입하게 되네요. ^^

중학교 시절... 저보다 한~참 빠르셨군요.ㅋ
시기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이런 감정과 경험들은
소중한 추억이지 않을까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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