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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을 사다 - 파워업의 이유 : 6월16일 토요일의 생각 @travelwalker
스파업 축하합니다.
진정으로 스팀잇을 즐기시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보상을 받는 것 보다, 소통하고 큐레이팅이 더 재미있는 곳이 스팀잇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가격이 좀 올라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스파업을 하는 스티미언들이 생겨야 더 많은 발전이 이루어 집니다. 그냥 단순히 누군가가 나에게 보팅 해주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스티미언들이 많은 실망과 더불어 떠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안녕하세요, 그러고 보니 제가 요즘 비더레 맞추기를 잘 안하고 있네요 죄송합니다. ^^
더 재미있는 스팀 생활될 수 있도록 계속 열심히 할께요 ㅎ
네 같이 즐기면서 보내요.
저도 스파가 별로 없어서 이벤트 참여 하신 분들 일일히 다 찾아 다니지를 못하네요.
이벤트 응원 해 주시는 분들 다니다 보면 정작 참여 하시는 분들에게 소홀한 면도 있네요.
자주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