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마지막에 꼭 퀴즈 같네요 ㅋㅋ
눈 뒤쪽으로 숨을 들이쉬세요.
-> 이건 왠지... 코로 숨을 깊이 들여 마시는거 아닐까요 ㅋㅋ 그럼 저는 눈이 커지면서 눈뒤까지 숨이 올라가는 기분이 들거든요
배꼽으로 숨을 들이쉬세요.
-> 이건 입으로 숨을 크게 들여 마시면 배에 차오르는것 처럼 길게 마시면 배꼽까지(아래까지) 무 ㅓ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ㅋㅋ
저도 뻣뻣해서.... 제 경우엔 발이 안 닿습니다 ㅠ
뭔가 마지막에 꼭 퀴즈 같네요 ㅋㅋ
눈 뒤쪽으로 숨을 들이쉬세요.
-> 이건 왠지... 코로 숨을 깊이 들여 마시는거 아닐까요 ㅋㅋ 그럼 저는 눈이 커지면서 눈뒤까지 숨이 올라가는 기분이 들거든요
배꼽으로 숨을 들이쉬세요.
-> 이건 입으로 숨을 크게 들여 마시면 배에 차오르는것 처럼 길게 마시면 배꼽까지(아래까지) 무 ㅓ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ㅋㅋ
저도 뻣뻣해서.... 제 경우엔 발이 안 닿습니다 ㅠ
그렇네요. 퀴즈.. ㅎㅎㅎ
처음엔 안 되더라도 꾸준히 하시면 점점 유연해져요.
제 지인은 바닥에 등대고 누운 상태에서 두 다리를 들어 머리 뒤로 넘기는 자세(일명 쟁기자세)가 안 됐었거든요. 그런데 몇 년 요가를 하더니 어느날 머리 뒤로 넘긴 두 발이 머리 뒤쪽 바닥에 '톡' 닿더래요.
완전 감격..
손이 발에 안 닿는 것도 조금씩 하면 언젠간 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