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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재 셋의 페루 여행기 8편 -- 남미 유일의 오아시스 와카치나(Huacachina), 미스터리의 나스카(Nazca) 평원

in #kr-travel6 years ago

우와 모래의 또다른 매력이 보이네요 거의 여행을 가면 바다가있는곳으로 많이가봤지 저렇게 모래사막은 가본적이 없는데 한번 가보고싶다는 생각은 들었었는데
ㅎㅎㅎㅎ여행은 언제가도 항상 아쉬움이 가득한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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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모래사막은 처음이었는데 사막 느낌이 괜찮았어요. 가능하다면 밤에 사막에서 야영을 하는 것도 괜찮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밤이 되면 사막의 또다른 모습에 밤하늘 별빛이 장난이 아닐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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