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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ravel] 비수기에 떠난 홍콩 여행, 친구를 만나 빅토리아 피크와 스탠리 베이를 가다.

in #kr-travel • 6 years ago

어머니도 미인이시네요 ^^ 당연하지만 모녀간에 많이 닮으셨네요 ㅎㅎ
IFC에서 엄청 걷다가 지쳐버렸던 기억이납니다.. 근데.. 신기하게 엄청 걷는데도 춥더군요 ㅋㅋ

6 years ago in #kr-travel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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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years ago 

    IFC진짜 어마어마하게 크더라구요 ㅋㅋㅋ 진짜 말씀하신거처럼 실내에서 에어컨을 너무 빵빵하게 틀어서 추우면 실외에 나갔다오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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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years ago 

      ㅋㅋ 그냥 입구에서 문만 잠시열려도 춥기도 하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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