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Lilylee's Life Magazine 4. 도쿄 여행기 첫째 날.
무알콜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그냥 손짓으로 이거 하고 시켯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무알콜 이엇다는... 모르고 먹으면 차이를 모를거같아요.
무알콜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그냥 손짓으로 이거 하고 시켯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무알콜 이엇다는... 모르고 먹으면 차이를 모를거같아요.
요즘은 무알콜 맥주도 참 잘 나오는 것 같아요. 예전엔 진짜 못 먹겠던데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