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인도] 당신만 알고 가자!! 아무도 몰라서 못 가는 오라챠 생츄어리(Orachha Sanctuary) (feat. 기념 사진을 같이 찍자는 외국인 가족 그리고..)
정말 친절한 분들을 만났네요.
우짜노 했는데 우찌 해결이 되네요.
왼손 주의 하겠습니다 ^^
정말 친절한 분들을 만났네요.
우짜노 했는데 우찌 해결이 되네요.
왼손 주의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