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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전거 유럽 일주기 + 200명 이벤트] 미친여행 CHAP1_16 잠시 동안의 탈린 나들이, 그리고 안녕
여행기인데 마치 소설같기도 하고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자전거때문에 매번 마음 졸이시고, 헤어지는 시간을 카운트하는 브라이언님의 아쉬운 마음이 느껴지네요. 그래서 결국 저 두 여인은 만나셨나요? +ㅁ+ 궁금궁금. 아 200 팔로워도 축하드려요 >ㅁ< 저도 그중 하나예욧! ㅎㅎㅎ
@springfield 님 글 보자마자 스티밋 중독 후유증이 터져서
컴퓨터에 못 붙어 있었더니 보팅바 풀로 차고 난리 났네요 ㅜ
파타고니아 뽐뿌질을 내려주셔서 감사하오며, 앞으로도 남미돋는 포스팅 부탁드리겠사옵니다 꾸먹 (_ _)
아무래도 여행 이후 번외편을 따로 만들어야겠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