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트립] 코타키나발루 여행기 2. 호핑 투어를 다녀왔어요.

in #kr-travel8 years ago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대표적인 액티비티는 호핑 투어, 맹그로브 투어, 반딧불이 투어가 있어요. 그밖에 민속마을 방문, 선셋 크루즈 같은 것들도 있죠.
저희가 선택했던 패키지에는 여행 첫날 호핑 투어, 여행 마지막날에는 시내 투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호텔 조식으로 아침을 든든히 먹고, 가이드를 만나 호핑 투어를 떠나봅니다.
함께 움직이는 분들이 한... 30분 정도 됩니다.

선착장에서 사인 하고, 손목에 놀이공원 입장권같은 종이팔찌를 감구요.
두 대의 보트에 나눠 타고, 호핑 투어 장소인 [툰구 압둘라만 해양공원]으로 향합니다.

모터가 두 대나 달린 쾌속 보트에요.
타자마자 구명조끼 입으라고 막 다그치더니 쌩쌩 신나게 달려갑니다.

눈이 시원해지는 바다. 하지만... 필터에 속으셨다는...ㅋㅋ
사진은 좀 쨍하게 보정 된거고.. 요렇게 쨍하고 예쁜 날씨는 아니었어요. 비가 올것처럼 구름이 가득 했답니다.

호핑 투어라고 해서 섬을 이리저리 옮겨다니는줄 알았더니, 그건 아니었고...
해상공원에 섬이 한... 7개쯤 있다나봐요.
그 섬들이 붙어 있는 곳에서 물놀이를 하는거였어요.
아이들이 있는 우리 일행에게는 괜찮았지만, 자유여행으로 왔다면 쬐끔 아쉬움이 있을수도 있겠어요.

이곳에도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등등 다양한 옵션 액티비티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냥 스노클링정도 풍덩풍덩 하고 있는 사이, 일행 중 한 가족이 패러세일링을 즐겼습니다.

얼굴이 나오지 않았으니 사진투척!!
너무너무 재미있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 아이. 저녁때까지 두고두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

즐거운 물놀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어요.
코타키나발루에도 러시아워가 있더라구요.
저희를 픽업하러 오는 시간과, 저희가 호텔로 돌아가는 시간이 모두 길이 막히는 편이었어요.

아가들 낮잠시간이라 각자 방에서 좀 쉬고.... 느즈막히 저녁을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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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에서호핑투어넘재미나게했는데 잠시추억에...ㅎㅎ파란하늘이넘이뻐요 우리나란언제저런하늘을보여줄지,,,,,편안한밤되세요^^

어이쿠.. 늦은시간에 방문 해주셨네요. ^^
돌아와보니 엄청난 미세먼지...ㅠㅠ 덕분에 여행 휴유증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멋진곳에 여행가셨군요 부럽습니다 ㅠㅠ
저도 한번 꼭 가보아야겠어요..

기회 되심 한번 가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자유여행으로 한두번 더 가고 싶답니다. ^^

저도 휴양지 좀...
아직까지 연차를 한번도 못썼어요 으아아
액티비티 더 즐기다가 오세요!!

앗.. 짜배님. 휴가 나오심 해외여행도 가실 수 있나요? ^^

휴가도 나간다기보다 ㅎ;;
그냥 휴가 내고 출근 안하는거죠 ㅋㅋ
어차피 매일 출퇴근하니까요

아.. 출퇴근이셨구나.
제 친구들은 장교하면서 다 주말 외박을 나오던터라 당연히 부대안에 계신줄 알았어요.

하늘, 바다색 ㅠㅠㅠㅠ휴양지 놀러가고 싶어지네요

저 색깔에 홀려 휴양지로 가는거죠. ㅋㅋ
패키지여행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가성비 생각하면 나쁘진 않았던것 같아요.

으아아... 저두 가구 싶어요. 고3인 학생은 기숙사에서 웁니다 ㅜㅜ. 글이랑 사진 잘봤어요. 팔로우했어요! 앞으로 자주 소통해요!^^

반갑습니다. 헉.. 고3이시라구요.
아무래도 올 한해가 앞으로의 인생에 많은 영향을 주니까요.
화이팅!!! 스티밋에서 자주 소통해요. ^^

오.... 호핑투어... 재미있지요.... ^^ 저기의 깨끗한 공기를 보니.... 으윽 진짜 나가고 싶어집니다... 한국은... 너무나 많은 미세먼지로 둘러싸여 있어요 ㅠㅠ 근데 휴가철에는 다시 공기가 좀 나아 지겠죠... 그럼 다시 생각을 접고... ㅠㅠ

앗.. 이것은 악순환인가요? ㅎㅎㅎ
나갈때는 이정돈 아니었는데... 돌아왔더니 미세먼지가 ....헉....
여행 휴유증에서 벗어날수가 없어요..

하늘과 바다색깔 너무 이쁘네요. 필터 ㅋㅋㅋㅋ
원래도 이쁠거 같은 바다 같아요^^
패러세일링 너무 잼나겠는데요. 계속 저정도 높이에서 떠다니나봐요!! 타보고싶네요^^

원래 배경이 받쳐주긴 하죠. ㅎㅎ
그래도 필터 덕에 더 쨍하고 밝아보이잖아요.
패러세일링은 저 정도 높이에서 계속 떠다닐수도 있고, 물에 풍덩풍덩 할수도 있대요.
보트 속도 조절에 따라 다르다고 하구요. 원하는걸 말해주면 대강 맞춰준다고 합니다.
초등 3학년과 그 아빠가 탄거라서, 얌전했다고는 했어요. ^^

바다색, 하늘의 색, 거리의 색 모두 좋아 당장 떠나고 싶군요.

모임에서 떠난거라 크게 기대 안하고 갔는데... 아이들의 재롱이며, 여행기간 내내 날씨며 참 좋았어요.
돌아와서 좀 피곤하긴 하지만, 나름 힐링이 잘 되었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코타키나발루 다녀왔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수영하고 노느라 ... 쌔까맣게 타버려서 ... 밤이면 눈만보이는
상태가 됬네요 ㅜㅜ ㅋㅋㅋㅋㅋㅋ

ㅎㅎ 수영을 좀 더 했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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