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살아 숨쉬는 곳:「고창 상하농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먹는 포스팅하게 됐습니다.
오늘은 토요일, 쌍둥이와 함께 고창에 있는 상하목장에 다녀왔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나왔는데 봄을 시샘하는 약간의 추위와 미세먼지가 있어서 봄정취를 만끽하지는 못했지만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상하농원은 매일유업에서 운영하는 곳입니다.안에는 체험장소와 식당, 카페, 밭, 목장 등이 있는데
식당은 한식당과 양식당 두 곳이고
체험은 유료와 무료가 있습니다. 먼저 체크하시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들어갈 때 입장료가 있습니다. 참고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파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밭이 푸르지는 않습니다.
아기돼지들이 목장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돼지가 풀을 뜯는 것은 오늘 처음 봤습니다.^^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는 무료 체험이 있습니다. 우리 쌍둥이는 어려서 오늘은 다른 많은 유료체험프로그램이 있지만 하지는 않았습니다.
양도 있고, 염소도 있고 토끼도 있습니다. 야외에는 아주 큰 멍멍이 우리도 있습니다.
오늘은 서양식을 먹었습니다. 오므라이스, 샐러드피자, 바지락파스타입니다.
피자는 라지 사이즈인데 맛이 좋습니다. 엑스라지는 이것보다 더 큽니다.파스타는 저는 괜찮았는데 와이프와 애들은 조금 매워했습니다.
이외에도 카페에서는 커피와 쥬스등이 있고, 과일관련 공방과 빵,유제품을 파는 상점도 있습니다.
입구이자 출구에 있는 상점입니다. 저는 쌍둥이가 좋아하는 딸기 사왔습니다.
전반적으로 한 번 정도 와서 둘러보기 좋은 곳입니다. 봄이 지금보다 더 완연해지면 풍경이 더욱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음식도 맛있습니다.^^
그럼 이 포스팅은 이만 여기까지 하고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곧 날씨가 따뜻해지면 저도 여기저기 아이들과 다녀 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둘째도 많이 커서 어디든 다녀도 될 거 같은데 ㅎㅎ 이곳도 가고싶은 리스트에 적어보겠습니다^^ 잘 읽고 정보 감사합니다.
농원이나 목장 같은 곳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어릴 때부터 했었어요. 목가적인 기운이 느껴지는 곳에 가면 마음에 푸른 바람이 이는 기분이 들 것 같았거든요 ㅎㅎㅎ 결국 한번도 제대로 못 가봤어요 ㅠ 뉴질랜드 가면 질리지 않게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중입니다...! ㅎㅎㅎ 평화로운 나들이 풍경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
뉴질랜드 가시나요?^^ 이국적인 풍경 멋지겠어요.가시면 멋진 포스팅 올리실 것이 기대되네요. 보팅 감사합니다.
아니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너무 좋아하는데 :) 헤헤.
이런 곳이었군요~ 근데 목장 사진들만 봐도 너무 힐링이 돼요. 송아지, 아가양, 토끼까지 너무 예쁘네요.
네^^ 다른 것도 많더라구요. 꼭 한 번 가보시기를 권해요~^^
[수동나눔]무조건-수동보팅 18회차 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놈에 미세먼지만 아녔어도 이렇게 따뜻한날 다녀오기 좋을텐데 말이죠 ㅠ
아이가 소에게 우유줄때 무서워 하지 않던가요
무서워하지는 않았어요^^ 송아지가 목만 내밀고 젖만 빨더라구요~ 진짜 미세먼지만 없으면 날씨 최고인 오후네요
풀보팅하고 갑니다~ 쌍둥이아빠 힘내세요~
헉... 제 포스팅이 소수가 아닌 자연수 2를 넘어본 건 처음이네요^^ 풀봇팅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