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여행 : LA편] 인앤아웃 버거를 먹다.
@pandafam 의 LA 여행 포스팅
미국 서부 지역 햄버거 프렌차이즈 인앤아웃 버거를 맛보다.
판다 군입니다.
오늘은 미국 서부 여행간 먹었던 LA의 인앤아웃 버거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자해요.
인앤아웃(IN-N-OUT) 버거는 서부 지역에서만 퍼져있는 햄버거 프렌차이즈랍니다.
인앤아웃 회장의 정책이
당일 식재료를 공수할 수 있는 지역에만 지점을 연다.
여서 아쉽게도 미국 동부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프렌차이즈이기도 하죠.
미국 동부를 대표하는 #shakeshack 버거는 이제 한국에도 들어와있고...
실제로 라스베가스의 #NewyorkNewyork 호텔 근처에도 있으니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레어템처럼 보이는(실제로 미국 서부지역에 가면 레어템도 아니지만)
인앤아웃은 서부 여행간 꼭 가봐야할 필수 코스라 할 수 있겠죠.
자, 그럼 본격적으로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할까요?
주소 : 7009 Sunset Blvd, Los Angeles, CA 90028 미국
저희 부부는 라스베가스에서는 일부러 인앤아웃을 가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LA에서 인앤아웃을 많이 갈 예정이였거든요.
실제로 LA에서만 인앤아웃 3번은 간 듯 합니다.
먼저 외관입니다. 어느 지점을 가도 다 비슷하게 생겼어요.
언제나 북적이는 인앤아웃.
인앤아웃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인앤아웃은 실제로 일을 해본 사람들에게만 점장 자리를 주는 시스템인데요.
예전엔 백인들만 점장으로 올리기 위해 백인들만 채용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하였고,
이에따라 지금은 유색인종들 직원 비중을 늘려가는 추세라고 해요.
실제로 저희가 방문한 날, 일하시는 분들 비중도 유색인종 분들이 많았답니다.
주문부터 뒷처리까지 모두가 셀프로 이뤄지는 인앤아웃.
주문을 하신 후, 번호를 불러줄때까지 기다려주시면 됩니다.
음료를 셀프로 따릅니다.
미국은 레몬이 싸서 그런지 레몬 슬라이스가 있더군요.
아낌없이 컵 안에 넣어주세요.
사람들이 붐빕니다.
인앤아웃은 미국의 타 식당들보다 압도적으로 저렴해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항상 많은 듯 합니다.
싼 거 좋아하는 건 한국이나 미국이나 피차일반인듯.
후렌치후라이입니다.
애니멀 스타일로 주문하시면 저렇게 구은양파와 소스를 듬뿍 올려줍니다.
양파의 굽는 정도는 따로 요청할 수 있어요.
원하시면 생양파로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비쥬얼을 보니 왜 애니멀 스타일인지 아시겠죠?
엄청난 고칼로리가 느껴지는 비쥬얼.
기본 햄버거. 심플합니다. 장난끼없는 정직한 햄버거 맛.
하지만 야채가 신선하고 고기가 잘 익혀져 한국에서 먹는 수제 햄버거 맛이 납니다.
이런 고퀄의 햄버거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니...
미국 사람들은 정말 좋겠군요.
요거는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을 위한 시그니쳐 ( #signature ) 메뉴.
숨겨져 있는 메뉴이기도 하죠.
#ProteinBurger 입니다.
패티가 빵이 아닌 양상추로 만들어져 있어요.
주문하실 분들은 당당하게 '프로테인 버거 플리즈'를 외쳐주시면 됩니다.
애니멀 스타일의 감튀. 아. 살찌는 소리여~
밀크쉐이크도 시켰습니다. 극상의 단맛
다시 한번 버거의 비쥬얼을 살펴보죠.
비록 패스트푸드이긴 하나 조리에 신경쓴 티가 나는군요.
우리나라에도 들어와줬음 좋겠네요.
프로테인 버거. 뭔가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식감도 상콤하고 패스트푸드란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어요.
하지만... 프로테인을 먹으면 뭐합니다.
애니멀 스타일의 감자튀김 을 먹고 있는 저희 부부...
프로테인버거의 단면을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한 컷 찍어봅니다.
보이는 비쥬얼보다 훨씬 맛있어요.
암튼 오늘의 인앤아웃 버거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저희는 조만간 더욱 맛있는 정보를 가지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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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은 진리죠
가끔 한국에서 확 땡길때가 있어요 ㅋㅋ
넵:) 저도 확 땡길때가 많더군요.
쉑쉑이처럼 한국에 들어와줬음 하는게 작은 바램입니다:)
이게 그 유명한 인앤아웃이군요 ㅎㅎ
한국에는 아닉 안 들어와서 ㅠㅠ
그러게요 ㅠㅠ 한국에도 들어왔음 좋겠네요:)
예전에 가로수길에서 한번 이벤트식으로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었는데 그날 줄이 엄청 길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ㅎㅎㅎ
저도 인앤아웃 너무 좋아해요 ㅎㅎㅎ한국에도 인앤아웃 들어왓다는 소리를 어디서 들은 것 같기도 한데.....그래도 본토랑 맛이 다르겠죠?!?! 통감자 그대로 튀겨준듯한 감자튀김에 치즈버거 초코쉐이크 완전 최고져 ㅋㅋㅋ아 진짜 미국 가고 싶네용!!
ㅋㅋㅋ 뻔뻔한 모임 키우셔서 단체로 부부여행가시죠:) ㅎㅎㅎ 예전에 가로수길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던 기억이 ㅋㅋㅋ 암튼 방문 감사드립니당!!!:)
아 팝업스토어 얘기하는거였군여 ㅋㅋㅋㅋㅋ 전 미혼인지라... 허허 깍두기로 끼고 싶네여 ㅋㅋㅋㅋㅋ
허허 그때까지 운명의 반려자를 만나시는걸로:) ㅎㅎ 깍두기는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미국 가즈아!!!!!!ㅋㅋㅋㅋㅋㅋ
미국 가즈앗!!!
앗~급 햄버거가 땡기네요~>ㅁ<
점심에 햄버거 시켜 먹어야 할거 같아요~>ㅁ<
앞으로 자주 소통해요~^^*
ㅎㅎㅎ 햄버거는 사랑입니다.
넵!!! 앞으로 자주 왕래하겠습니다 :)
스님의 주례사 생각난 김에 읽어봐야겠네요!!!
왠지 든든해보이네요.ㅎ
맛나보입니다.ㅎ
넵 :) 실제로도 맛있습니다 ㅎㅎㅎ
다이어트는 포기하더라도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니깐요 :)
와우 감자튀김 먹어보고 싶네요 느끼하진 않으셨나요??
느끼합니다 ㅎㅎㅎ 그래서 어느정도 먹다 남겼던 걸로 기억해요 ㅎㅎㅎ
그래도 미국 사람들이 왜 살이 찌는지 알게되었던 거 같네요 ㅋㅋㅋ
한번쯤 경험해볼만 합니다. 추천해드립니다 :)
아직도 종종 생각나는 맛있는 인앤아웃 버거!!!~^^ 감사합니다!~
ㅎㅎㅎ 한번 맛본 사람은 잊을 수 없는 맛이죠!!!:)
인앤아웃에 입맛들이면 다른 햄버거 맛없게 느껴지죠ㅠㅠ
저는 햄버거에 그릴된양파 항상 넣어달라 했었어요! 안그러면 먹고난후 입안에 양파냄새 가득~ㅎㅎ
맞아요!!! 생양파로 먹음 양파냄새가 가득차죠 ㅋㅋㅋ
저도 처음엔 생으로 먹어야한다는 지인의 말을 믿고 먹었다가 하루종일 양파 냄새가 입언 가득...
이제는 꼭 그릴된 양파로 주문을 넣죠:) ㅋㅋㅋ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이네요
퐈이팅
넵!!! @virus707 님의 글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
우와 이거보니까 방금밥먹은거같은데
갑자기 배고파집니다 ㅠ
원래 스티미언들은 항상 배가 고픈거 같습니다 ㅠㅠ
저도 아까 분명 점심을 챙겨먹었는데 배가 고프네요 :)
ㅋㅋㅋ 그러게 항상배고픈듯 ㅎㅎ
넵 ㅋㅋㅋㅋ 제 배엔 분명 거지 한분이 살고 계신거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