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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travel / 뻔뻔한 스티미언] Forrest Gump를 추억하며, LasVegas Bubba Gump 방문기
앗, 고맙습니다. 연재를 다 해야하나 반만할까 고민중이기 해요. 딱히 반응이 좋은 것도 아니라서. ^^ 그런데 잘 보고 계시다니 아,,, 정말 고민.
앗, 고맙습니다. 연재를 다 해야하나 반만할까 고민중이기 해요. 딱히 반응이 좋은 것도 아니라서. ^^ 그런데 잘 보고 계시다니 아,,, 정말 고민.
ㅠㅠ 앗... 조만간 반응이 있지 않을까요?? 좀 알려지면 좋을 거 같은데...
글을 워낙 재밌게 잘 쓰셔서... 굳이 연재를 중단하시겠다면 전 이북으로 사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
가만 생각해보니, 스팀잇은 7일 후 박제가 되잖아요. 전자책으로 낸 지 3년이 지나서 판매량이 0이긴 하지만, 과연 내 소설이 박제되는 게 문제가 없나 생각이 들었어요. 제 소원 중 하나가 이 책을 종이책으로 내는 거라서요. 좀더 사례를 찾아보려고요. 박제된 여기 글 때문에 출판사가 종이책으로 못 내겠다고 할 수도 있기도 하고, 일단 고민중입니다. ^^
헉... 그런 문제점이... 그러게요... 종이책으로 나오려면 일단 웹상에서 검색이 된다는건 출판사에서 싫어할 거 같습니다 ㅠㅠ 나하님을 위해서라도 연재는 아쉽지만 멈추셔야 될 거 같네요 ㅠㅠ
네이버에서도 5회까진가 10회까진가... 무료로 볼 수 있긴 해요. 총 30회입니다. 출판계에 계신 지인분들께 조언 들어보고... 결정하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