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Feeling通 Project] EPISODE 3 -그 날의 온도(감춰둔 힐링 공간 공유)View the full contextmylifeinseoul (52)in #kr-travel • 6 years ago 카페이름이 취향저격입니다 ! 그날의 온도 라니 :) 날이 더워도 추워도, 전부 용서가 될 것 같은 이름인데요? ㅎㅎ
우왕 글로벌한 설레임 오셨네요ㅋ 격하게 환영합니다.😄😊
말씀 듣고 보니 그러네요. 더우나 추우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