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Germany berilin east side gallery
오늘은 east side gallery 베를린장벽에 다녀왔습니다.
어제는 일반 공원이 있는 베를린장벽이었는데,
어제 갔던 곳보다 훨신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멋진 그림들이 참 많았습니다.
강건너편에 있는 독특한 수영장~
날씨가 추워서 들어가 보진 못해서 아쉬웠어요.
강위에 떠있는 수영장인데
입장료가 8유로!
8*1400 = 11200원 정도 입니다.
독일 베를린장벽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마에스터버거 집도 지나가다 눈에 띄어
먹어봤습니다. ㅎㅎ
100% 쇠고기 햄버거!
꽤 오래 기다려서 차례가 되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30분정도 기다린듯.?
점심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줄이 길게 있었는데
가격도 싼 편이고 맛도 만족했습니다.
1유로에 1400원정도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날씨가 생각보다 추워서 수영장에 못들어가본게 살짝아쉬운 날이었습니다.
내일은 스위스로 떠나는 날인데 스위스 비행기표를 못구해서 유레일 패스로 이동합니다.
이른아침부터 8시간정도 이동해야해서 일찍 자야될 듯 ㅎㅎㅎ
와 장벽이 예술작품이 되어있네요. 춥다니!!!! 부럽습니다 ㅠㅠ 스위스라니 ㅠㅠ 저의 꿈의 스위스를 가시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ㅠㅠ
ㅎㅎㅎ 사진을 찍긴 찍는데 발로찍는지 눈으로 보는것 만큼 담을수가 없네요 ㅜ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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