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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모로코] 당신만 알고 가자!! 몰라서 못 가는 사막, 메르주가(Merzouga) (feat. 또 만난 Yaser 아저씨, 일도 팽개치고 우리를 태우고 여행을 떠나시다.)
587km... ㅋㅋㅋ;; 차로 이동하기엔 꽤 먼 거리네요. 항상 르바님 여행기를 보면 사람 복이 참 많으신 것 같아요. 아직 세상은 살만한 곳인지ㅋㅋㅋ
587km... ㅋㅋㅋ;; 차로 이동하기엔 꽤 먼 거리네요. 항상 르바님 여행기를 보면 사람 복이 참 많으신 것 같아요. 아직 세상은 살만한 곳인지ㅋㅋㅋ
그럼요 ㅎㅎ
세상에 좋은 사람이 많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