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갑작스럽게 떠난 여행기 6 - 둘째 날 (낮)View the full contextmaikuraki (76)in #kr-travel • 6 years ago 윽 샤워장을 습격당하다니.. 속옷을 입어서 그 아저씨는 살았군요 ! 아니아니 무척불쾌하셨겠군요. 그래도 혼자 알찬여행이셨네요.
ㅋㅋㅋㅋㅋㅋ 알아주시는군요. 제가 피해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