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재 셋의 페루 여행기 5 --- 마추픽추로 가는 길목: 신성한 계곡 (Sacred Valley)
자세한 고퀄의 여행기 감사합니다.
남미는 아직 연이 닿지 않았는데, 꼭 가보고 싶네요.
팔로우 하였습니다. 계속되는 연재 기대하겠습니다. :)
자세한 고퀄의 여행기 감사합니다.
남미는 아직 연이 닿지 않았는데, 꼭 가보고 싶네요.
팔로우 하였습니다. 계속되는 연재 기대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맞팔했구요. 계속 연재 찾아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