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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모로코] 당신만 알고 가자!! 몰라서 못 가는 셰프샤우엔(Chefshaouen) (feat. 톨게이트비, 기름값 없어서 모로코 청년을 삥뜯은 이야기)

in #kr-travel6 years ago

집들이 너무 이쁘네요!
병아리 염색은 재미있네요 ㅋㅋ 아이들의 표정에서도 행복이 느껴져서 제 기분도 좋아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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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순수해보여서 참 좋았던 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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