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갑작스럽게 떠난 여행기 8 - 둘째 날 (저녁)View the full contextlanaboe (60)in #kr-travel • 6 years ago 지압코스 보면 저도 그냥 안넘어가는것 같긴해요 ㅎㅎㅎ 올레길 하마터면 못찾으실뻔 했네요 ^^
위기에 빠졌지만 매의눈으로 표지판을 확인해서 올레길을 찾을 수 있었죠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