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비넷(?) 때문에 20만원 물어낸 사연...

in #kr-travel8 years ago

안녕하세요? 스티밋 뉴비 @kunastory입니다.
5년전 쯤의 일입니다. 회사 일로 스위스로 1주일간 출장을 다녀오게 되는데요. 마침 주말에 여유가 되어 동료들과 자동차를 렌트해 뮌헨(독일)으로 여행을 다녀오게 됩니다. 그 때 스위스 취리히에서 독일로 가는 길에 오스트리아를 지나게 되었습니다(사실 구글 네비게이션으로 가다보니 오스트리아를 지나는지 몰랐습니다^^;;;;;) 거기서 오스트리아 교통경찰(느낌은 국경수비대;;;;;;)에 비넷이 없다고 그 자리에서 우리돈으로 20만원 정도를 신용카드로 결제했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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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에 있다는 BMW 벨트 & 박물관입니다. 여기서 BMW 자동차는 실컷 본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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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뮌헨에서본 BMW의 전기자동차 "i3"입니다. 저희는 이게 정식 출시되기 전에 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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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뮌헨에서 유명한 맥주집인 "호프브로이 하우스"입니다. 홀이 굉장히 넓고 사람도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현지 독일 맥주는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여기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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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렌트한 알파로메오입니다. 연비도 좋고 잘 타고 다녔습니다. 스위스 비넷은 사진의 우측 하단에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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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스위스 비넷이라고 하는데요. 저희는 스위스에서 렌트를 해서 기본적으로 붙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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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오스트리아 비넷 모습입니다. 이걸 않 붙여서 20만원을 내다니....... 경비 절약할려고 아둥바둥한게 다 헛수고가 된 순간이었습니다 ㅠㅠ

유럽은 국경이 붙어 있어 자동차로 여행하기 좋은 나라입니다. 아우토반으로 유명한 독일은 고속도로 통행료가 무료입니다. 하지만 스위스, 오스트리아 같은 나라는 일정기간 동안 비넷이라는 고속도로 통행권을 부착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고 단속에 걸리면 바로 벌금이죠 ㅠㅠ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은 우리나라와 같은 톨케이트 방식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유럽여행을 자동차 렌트로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각 나라별 고속도로 통행권에 대해 미리 준비하시고 가신다면 불상사(?)없이 즐거운 유럽여행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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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ㅠㅠ 알파로메오 처음 보는데 정말 멋있게 생겼습니다. 다음에 혹시나 유럽에 가게된다면 꼭 한번 타보고 싶네요 ㅎㅎ 팔로우하고갑니다!

반갑습니다. 알파로메오 연비 좋습니다^^ 그리고 Idle stop&go 기능이 있어 신기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짱짱맨 호출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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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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