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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터키여행] 5일차, Highlights! 안탈랴, 파묵칼레

in #kr-travel6 years ago

16년전 가보았던 파묵칼레는 지금도 그대로군요....
파묵칼레가 창밖으로 보이는 유스에 숙소를 정했었네요.
잊혀져가고있던 기억을 떠올리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여행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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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묵칼레가 창으로 보이면 진짜 신세계에 들어오는 느낌일것 같아요. 생각도 못했던 뷰라.. ㅎㅎ 무척 신기했던 경험이었어요

추가로 계획하고 계신지 모르겠는데 '카파도키아'도 추천드리겠습니다.
스타워즈에 나왔던 협곡이 있는데,
예전 오스만투르크시절 박해받던 기독교인들이 집단으로 모여살던 동네입니다.
cave 펜션에서 잠을 잤는데 정말 특별했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동굴이 아니라,,,땅굴같은 느낌?????
많은 시간이 지났어도 터키는 정말 특별해서 기억에 남네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

헤헷 그편은 요거 앞편에 있답니다 :) 으흘레레 계곡이랑 데린구유 말씀하시는거죠? 저 그때부터 터키에 완전 뿅갔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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