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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울로 7017 방문기 下] 서울로 나들이 그리고 고디바
아 딱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 닉네임이 눈에 익은 분들 글을 그냥 지나치기를 못하겠어요. 그래서 슬슬 지금 걱정입니다. 아는 닉네임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ㅎㅎ
아 딱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 닉네임이 눈에 익은 분들 글을 그냥 지나치기를 못하겠어요. 그래서 슬슬 지금 걱정입니다. 아는 닉네임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ㅎㅎ
ㅎㅎㅎㅎㅎ 저도 그렇네요 ㅠ.ㅠ 그래도 현재는 큐레이팅 하는 중이라 최대한 아는 사람을 애써 무시(?)하면서 고르게 보팅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주 활동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자주 포스팅 하기 때문에 보팅이 집중되고 있네요...ㅎㅎㅎ
아.. 이해합니다. 아니 봇 도 아니고 사람인데 감정을 쉽게 컨트롤 하는 자체가 이상한거죠.. 그래서 전 사람이 좋습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니까요 ㅎㅎ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머쓱하네요.. 감사합니다 ^^ 벌써 한국은 2시네요.. @kimsungmin 님 내일 피곤하실텐데 얼른 주무셔야겠습니다 ㅎㅎ
네.. 한 분께 답글만 10분 걸린 듯 하네요..지칩니다.. 이제 자야겠어요 ^^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