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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전거 유럽 일주기 + 200명 이벤트] 미친여행 CHAP1_16 잠시 동안의 탈린 나들이, 그리고 안녕
‘너라면 몰라도 이 친구들은 별 감흥이 안 나..’ (치이..거~~짓말..!!😎😎) 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지기 x시간전’ 카운트하는 것에서 그 때 그 마음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6년?이 지난 여행기가 어제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전해지네요! 다음편 기대해요!! 그 해 12월 재회의 이야기도요!
그리고 200 팔로워 축하드립니당🤗🤗🤗
재회의 이야기는 없던 것이지만 번외편으로 하나 만들께요 :)
저 때만 생각하면 참 절절 했어요 ㅎㅎ
그리고, 지금은 절대 그렇게 못할 것 같고요
뭐, 어린 시절의 청춘만화 이야기네요
지금은 삭았어삭았어 깔깔깔깔
오 번외편 요청이요!! 번외편이 원래 더 재밌죠ㅎㅎ 비하인드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