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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실상사 입구로 가는 길
"변함없이 봄은 오지만 이번에 오는 봄은 과거의 봄은 아니다. 변함없는 것 같지만 끊임없이 변한다. 나도 변한다."
좋은 문구, 곱씹으면서 다시 읽게 됩니다. ^^
이번 주말, 저도 혼자 조용한 산사라도 다녀올까 하네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봄은 오지만 이번에 오는 봄은 과거의 봄은 아니다. 변함없는 것 같지만 끊임없이 변한다. 나도 변한다."
좋은 문구, 곱씹으면서 다시 읽게 됩니다. ^^
이번 주말, 저도 혼자 조용한 산사라도 다녀올까 하네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