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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Feeling通 Project] EPISODE 3 -그 날의 온도(감춰둔 힐링 공간 공유)

in #kr-travel6 years ago

헐 저도 방금 비지로 글을 썼는데, 이미지 업로드에서 애먹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ㅠㅠ

광주 무등산 커볶이랑 느낌이 굉장히 비슷한 카페 같아요! 근데 거긴... 정말ㅋㅋㅋㅋ 음료 한잔이 기본으로 8천원정도 해서 큰 마음 먹고 가야한다는ㅠㅠㅠ

뜬금없는 질문인데, 저 방금 글을 썼는데 외국인들이 1분안에 9명정도가 저를 팔로우 했는데 이거 뭔가 찝찝한데 괜찮을까요?ㅠㅠㅠ 하....

비가 많이 오는 토요일이네요ㅎㅎㅎ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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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적 많아요. 막 팔로했다가 풀었다가 자기 마음대로인 외국인들. 가보면 다들 영상만 오려놓았더라구요.^^ 광주에도 이런게 있군. 몰랐어요ㅋ방문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이렇게 훌륭한 힐링 카페가 있는 줄 몰랐네요.
서울에서 가기는 좀 멀지만ᆢ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군요~~^^

제가 사고친 덕분에 @ravenkim님과는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듭니다~~^^

김삿갓이 님의 최신 글들을 잘 읽고 보팅하고 갑니다.

와주셔서 격하게 환영합니다.^^ 비판과 고난을 어떻게 이겨내고 수습하느냐 하는 것에서 그 사람의 그릇의 크기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하고요.
이렇게 하시면 제가 윤곤김님의 열혈 팬이 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ㅋ
저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함께 윈윈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제 이름은 김윤곤입니다.
이렇게 친절하게 이번 대형사고를 수습하도록 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알았으니까 제 댓글에는 보팅하면 난리나겠지만, 그래도 좋은 댓글에 최소한의 1프로 보팅하는 것은 애교로 봐주시겠죠~~
제 스타일이 고마운 일이 생기면 꼭 뭔가 흔적을 남기고 싶은 충동을 느껴용~~ 이게 대형사고의 시발점!

그래서 제 포스팅에 오신 분들께서 댓글을 남기면 저도 읽었다는 최소한의 보팅도 남기고 싶고요.

제가 새벽이나 모처럼 시간이 있으면,그냥 보팅만 하고 떠난 감사한 사람들도 꼭 ID를 눌러 찾아내서 보팅하고 오면서 댓글도 남기고 한거죠.

그렇게 해놓고 오려고 보면 인기있는 스티미언들은 제 댓글이 맨 밑에 처박혀 있어서 제 댓글을 셀프 보팅해서 맨앞에 노출해놓고 싶었어요~~

이런 저의 생각이 오해를 불러온거 같고 대형사고도 친거 같아요.

이번 일로 님과 가까워져서 기분이 좋네요.
감사드립니다.

죄송해요 정정할게요 윤곤님ㅜㅜ 이름 석자 깊이 새기겠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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