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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신륵사에서는 흘러가는 강물을 즐길 일이다

in #kr-travel5 years ago

절마다 고유의 이름도 가지고 있지만 조금씩 다른 분위기의 건축문화도
지니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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