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신륵사에서는 흘러가는 강물을 즐길 일이다 View the full contextgasigogi (66)in #kr-travel • 5 years ago 절마다 고유의 이름도 가지고 있지만 조금씩 다른 분위기의 건축문화도 지니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