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봉정사 만세루 주변에서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여전히 절에 대해 심취해 계시는군요.ㅎㅎ
봉정사는 소박해 보이는 곳이군요.
눈덮힌 계절에 푸른 사진을 보니 색다른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여전히 절에 대해 심취해 계시는군요.ㅎㅎ
봉정사는 소박해 보이는 곳이군요.
눈덮힌 계절에 푸른 사진을 보니 색다른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