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갑작스럽게 떠난 여행기 8 - 둘째 날 (저녁)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travel • 6 years ago 올레길 찾아 삼만리~~ ㅎㅎ 지압코스가 아시나요님을 자극하는군요^^ 쉰다리 술? 어떤 술인지 괜히 궁금해 지네요~ ㅋㅋ
지치고 힘든 발을 지압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저도 쉰다리 술 궁금했는데, 잘 안보이기도 했고, 지치고 검색도 못해서 ㅠㅠ...